본문 바로가기

내돈내산 후기/내돈내산 솔직후기

배상면주가 "느린마을 약주" 빙주기 세트 집들이 선물, 가족인사 선물, 빙주기 뜻

728x90
반응형

배상면주가의'느린 마을 약주' 빙주기 세트를

 

선물 받았다. 빙주기란 얼음을 넣어 술의 온도를 조절해

 

먹을 수 있는 과학적인 주기이다.

빙주기

양주나 샴페인을 먹을 때 사용하는

 

얼음 바틀과 비슷한 원리인데, 

 

도자기로 만들어 엄청 고급스럽다.

 

술을 좋아하거나, 즐겨마시는 분에게 

 

선물하기 좋을 듯하다.


포천 배상면주가 빙주기 세트

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박스 안에 들어있다.

 

크기가 꽤 크고 무게도 좀 나간다.

느린마을 약주 빙주기 세트

구성품은 느린 마을 약주, 잔 2개, 빙주기 세트로

 

구성되어 있다. 색깔이 은은하니 아주 고급지다.

 

'배상면주가'라고 프린팅 되어있다.

느린마을 약주

술은'느린 마을 약주'가 들어있는데,

 

알코올 12%로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

 

도수라 선물하기 아주 좋다.

 

700ml로 양도 넉넉해서 좋다.

 

(소주 한 병이 360ml 정도이니 

 

약 두병 정도의 양이라 적지 않은 양이다.)

 

오히려 막걸리보다 약주가 호불호가 없고 좋은 듯하다.

배상면주가 빙주기

빙주기는 위 피스와 아래 피스를 결합하면

 

이렇게 생겼다. 위에 있는 병에 술을 담고,

 

아래 자기에 얼음을 담아 술을 차갑게 유지한다.

 

만약 따뜻하게 먹는 정종을 먹을 경우,

 

뜨거운 물을 채우면 될 것 같다.

 

다들 생각해볼 법한 구조이지만

 

실제로 이렇게 이쁘게 만든 걸 보니

 

아주 만족스럽다.

느린마을 약주 잔

'느린 마을 약주' 잔은 모래시계모양으로

 

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.

 

소주잔 정도 들이를 가지고 있다.

 

나중에 집안 어르신이나 귀한 분이 오셨을 때

 

대점하면 좋을 듯하다.


집들이 선물로 받았는데

 

정말 대만족 하는 배상면주가의

 

'느린 마을 약주 빙주기 세트'

 

혹시 집들이 계획이나

 

첫인사 등 이벤트가 있다면

 

아주 좋다고 생각한다.

728x90
반응형